[관심 테마 및 종목] 반도체, 우크라이나 재건, 미중갈등(갈륨), 스레드

728x90

종목 선택의 기준

1. 테마, 재료 괜찮은 대장주

2. 터진 거래량(=유통주식수 넘긴 거래량)

3. 거래대금 천억 이상 or 급등 후 반등 잘 주는 히스토리 존재 유무

4. 신용가능, 신용 좋은 종목

5. 하락 → 3~4개월 횡보 → 앞 박스 뚫고 상승한 종목

6. 이 정도면 물려도 되겠다 싶으면 사기.

오늘의 관심종목 : 유신, 와이엠씨, 이엠넷

1. 상승률 TOP30 중 테마별 종목 정리

1) 반도체

가. 태성

전자장비관련주, 시총800억대, PCB&습식&연마용설비사업, 엔비디아,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, AI 반도체시장 확대에 따른 HBM 수혜 기대감 ⇨ FC-BGA 기판사업 ⇨ 반도체관련주 부각
(23-02-16) [특징주] 태성, 'AI 지원 필수' 플립칩 생산시설 증축… 삼성·LG 주요 고객사 부각
엔비디아, ARM 뉴욕증시 상장 앵커투자 타진…"협상 중"
엔비디아 3.53% 급등하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.85%↑(종합)

- 대장주

- 거래량 유통주식수 넘겼습니다.

- 거래대금 천억 넘었습니다. 좋습니다.

- 2파 입니다.

- AI반도체로 테마 좋습니다.

- 단, 월봉 볼린저 상한가 넘겨서 물리기엔 좋은 자리가 아닌 거 같아 탈락입니다.

2) 우크라이나 재건

가. 유신

- 어제 걸어둔 예약에 들어갔습니다ㅎㅎㅎㅎ

- 거래량이 감소하며 음봉이 나오니 아주 좋은 눌림입니다. 유목민님 책에서 본 '거감음봉'

- 저렇게 음봉에 들어갈 땐, 전 이평선을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~!

- 총 5차 매수까지 계획하였으며, 2~3차 매수하고 수익이 나길 기대합니다.

- 한 36,000원까지 떨어졌다가 2파 갔으면 좋겠습니다~~!ㅎㅎ

3) 미중갈등(갈륨)

가. 와이엠씨

- 어제 걸어둔 예약에 1차 매수 들어갔습니다.

- 역시나 '거감음봉' 매우 맘에 듭니다ㅎㅎㅎ

- 1차 매수를 늘 살짝 높게 걸어둡니다. 맘에 드는 차트에 오를 확률이 높은 종목이라면 무조건 들어가야 수익이 나니까요

- 그런데 생각보다 조금 밑에서 시가가 형성되더니 예상보다 좀 더 낮게 들어가졌습니다. 오히려 좋습니다.

- 총 5분할 세워둔 계획을 다시 살펴보니 딱히 수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다음 타점 예약을 걸어두었습니다.

- 역시나 2~3차 정도까지 추매 된 후 수익이 났으면 좋겠습니다. 2파 가즈아!!!

- 그런데 살짝 걱정은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신용이 오늘 매수돼서 확인해 보니 신용불가로 바뀌었습니다;;;

- 2파까지만 먹고 나와야겠습니다.

6) 스레드

가. 이엠넷

- 어제 관종에서 놓쳤던 종목입니다. 아직 멀었습니다.. 공부 공부 공부 많이 해야겠습니다.

- 확실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만큼만 하게 됩니다.

- 제가 왜 놓쳤는지는 다음 포스팅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.

-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오늘 '거감음봉'이 나왔습니다ㅎㅎ

- 오늘이라도 예약 걸어둘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.

- 오를 확률이 높은 종목이라 내일 꼭 1차 매수되길 간절히 바랍니다!!

- 단, 내일 어제보다 더 오르면 버려야 합니다. 이유는 3파가 됩니다...ㅠㅠㅠ

(어제 놓치지 말고 오늘 들어갔었어야 맘이 편한데....ㅠㅠ)

2. ETF 레버리지

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

오늘은 수익 났습니다! 아침에 시작부터 6%를 넘겨버려서 홀랑 팔렸습니다.

좀 더 지켜보고 싶었지만... 직장인이고 오늘은 바쁜 날이어서 그냥 6.3% 정도에 전부 팔았습니다.(좀 더 지켜보고 싶은데....)

아무리 주식으로 돈을 번다 하지만, 본업에 지장을 주면서,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며 할 수 없습니다.

제 일은 확실히 하면서 예약 매도하고 저녁에 복기하는 게 제일 맘이 편합니다.

쪼금 아쉬운 건 1차 매수만 돼서 아쉽습니다..ㅎㅎㅎ

오늘도 또 내리면 사기 위한 계획을 짜고 예약을 걸어두겠습니다.

[주의사항]

상기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증권 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.

상기 내용은 정확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.